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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따릉이 이용요금은 일일권 기준 1시간 1000원, 2시간 2000원으로 2시간이 경과하면 반납 후 재대여를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최근 한강을 비롯한 각종 공원에서 장시간 따릉이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3시간권’을 도입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앞서 도입한 ‘가족권’도 인기다. 원래 따릉이는 만 13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데 부모가 ‘가족권’을 구매하면 13세 미만 자녀도 보호자 감독하에 따릉이를 탈 수 있다. 4월 도입 후 9월까지 약 3만 건의 가족권 이용이 있었는데, 이 중 78%가 주말에 집중됐고 대여 장소로는 월드컵공원, 서울숲, 올림픽공원 등이 많았다.
서울시는 따릉이 차체 개선은 물론 정비체계 등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우선, 자전거 프레임은 기존 L자형에서 탑튜브형으로 변경해 내구성과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또 체인가드를 달아 페달이 헛돌거나 옷이 끼이는 사고 등도 막고있다. 이 밖에도 안장 높이 조절 ‘시트 포스트’, 미끄럼 방지 ‘핸드그립’, ‘보강재 적용 타이어’, 야간에도 잘보이는 바구니 ‘반사테이프’ 부착 등 안정성을 높이고있다.
고장·파손된 따릉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민간 협업 정비체계도 확대했다. 서울시설공단의 전문 정비인력 70여 명 외에도 지역 민간 자전거 점포,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신속한 정비를 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캐나다 공공자전거 빅시(BIXI)에서 착안한 ‘따릉이’는 2015년 10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후 현재 서울시내 2800여 개 대여소에서 4만 5000여 대가 운행 중이다. 올해 9월 기준 누적 회원 수 506만명, 누적 이용건 수는 2억 5017만 건에 달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따릉이는 지난 10년간 시민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혁신을 통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자전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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