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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11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6만4000개 증가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4만5000개)를 웃돌았다. 다만 10월 고용은 연방정부 고용 감소 등의 영향으로 10만5000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실업률은 4.6%로, 9월(4.4%)보다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정부 셧다운 여파가 일부 반영된 ‘잡음 섞인 지표’라는 평가 속에서도 노동시장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지표가 ‘침체도 회복도 아닌 중간 지대’에 머문 노동시장의 현실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버코어의 크리슈나 구하는 “이번 고용지표는 연준이 단기간 내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정도로 약하지는 않았다”며 “차기 금리 인하는 빠르면 내년 6월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빈 오닐 브랜디와인 글로벌 전략가는 “이번 보고서는 기존의 금리 인하를 정당화할 정도의 완화 신호는 담고 있지만, 추가적인 대폭 완화로 이어질 근거는 부족하다”며 “노동시장 신호가 엇갈리는 만큼 향후 시장의 핵심 변수는 물가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케이 헤이그는 “셧다운으로 인한 왜곡이 있는 만큼 연준이 이번 지표에 큰 비중을 두지는 않을 것”이라며 “내년 1월 회의 전에 발표될 12월 고용지표가 정책 판단에 더 중요한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매그니피센트7은 대체로 올랐다. 테슬라는 3.1% 급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엔비디아(0.81%), 애플(0.18%), 마이크로소프트(0.33%), 메타(1.49%) 등도 동반상승했다. 반면 알파벳은 0.5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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