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소속사 없이 간다"… 논란 뒤 홀로서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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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고민 끝에 내린 결론" 직접 밝혀
잇단 SNS 논란 이후 향후 행보 관심
  • 등록 2026-07-04 오후 4:51:54

    수정 2026-07-04 오후 4:51:5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당분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지 않고 독자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잇따른 논란으로 대중의 도마에 올랐던 만큼, 이번 결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동완(사진=SNS)
김동완(사진=SNS)
김동완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며 “여러 가지를 고민한 끝에 지금처럼 홀로 활동하는 방식이 나에게 가장 잘 맞는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향후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당분간 별도의 매니지먼트 계약 없이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최근 이어진 SNS 논란 이후 나온 입장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적극적으로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가난을 희화화하는 문화에 대한 비판 등 공감을 얻은 발언도 있었지만, 성매매를 옹호하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는 글과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였던 방송인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한 게시물 등은 거센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동완은 SNS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된다”고 밝히며 개인 계정 운영을 조정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후에는 자신의 언행을 되돌아보는 심경도 털어놨다. 그는 “내 실수 하나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그 일에 매달린 사람들과 그 가족들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동완이 별도의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직접 선언하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독자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SNS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예고한 만큼,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활동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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