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9대 대통령으로 선출되기까지는 문화예술계의 적극적인 지지가 큰 힘이 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블랙리스트’로 탄압받았던 문화예술인들은 일찌감치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적폐 청산의 의지를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1일 문화예술인 70여 명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정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의 문화정책을 지원하고 개발하기 위한 선거캠프 조직이다. 여기에는 시인 안도현, 만화가 윤태호, 기타리스트 신대철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상임 정책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신대철은 대중음악인 218명이 함께 한 지지 선언을 주도했다. 가수 강산에·이승환·박혜경, 작곡가 김형석·윤일상 등도 문재인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변영주·이무영 감독, 장원석 프로듀서, 배우 명계남 등 영화인 484명도 성명서를 내고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문학계도 문 대통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안도현 시인을 비롯해 시인 신경림·황지우, 소설가 공지영·박민규, 문학평론가 황현산 등 423명의 문인은 “대통령 후보 문재인을 지지한다. 그는 자유로운 영혼을 짓밟는 지도자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문재인 지지 이유를 밝혔다.





![[포토]국가유산청, 종로구 세운4구역 내 불법행위 및 사업시행 인가 중단 촉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83t.jpg)
![[포토]BTS 컴백 공연 닷새 앞으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46t.jpg)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7t.jpg)
![[포토] 발족식 참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716t.jpg)
![[포토]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600467t.jpg)
![[포토]'사막의 빛' 작전 완료, '사우디서 우리 국민 204명 무사 귀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497t.jpg)
![[포토]최가빈,버디위해 붙인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236t.jpg)
![[포토]'전쟁 여파' 주담대 금리 7% 근접...영끌족 '비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327t.jpg)
![[포토]원·달러 평균 환율 1476원 돌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50031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