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성북 등 서울 동북권 한파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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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서남권은 해제
  • 등록 2025-02-08 오전 11:08:31

    수정 2025-02-08 오전 11:08:31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기상청은 8일 오전 11시를 기해 노원구 등 서울 동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특보 지역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 동남·서남권은 한파주의보가 해제됐다. 해당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 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서남권)다.

극심한 한파에 폭설까지 이어진 7일 서울 강동구 119특수구조단 광나루수난구조대 소속 대원들이 쇄빙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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