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로 인해 세종대로 양방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2012년 9월부터 지금까지 세종대로 보행전용 거리를 운영할 때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550m 구간만 통제 해 왔으며 양방향 전면 통제는 처음이다.
이날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축제거리를 비롯해 축하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