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전의 여왕 김세영 '핀을 직접 공략한다'

  • 등록 2018-03-03 오후 3:00:40

    수정 2018-03-03 오후 3:00:40

[이데일리 골프in=싱가포르(센토사) 박태성기자]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탄종 코스(파72ㅣ6,718야드)에서 열린 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우승상금 22만 5천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세영(25.미래에셋)이 1번홀 아이언 세컨드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쿵!'...뒤집힌 비행기
  • 김채연 '금빛 연기'
  • 최진실 딸 변신
  • 한파에도 깜찍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