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소프트캠프(258790)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소프트캠프 주가는 시초가대비 95원(5.04%) 하락한 1790원을 기록 중이다.
1999년에 설립한 소프트캠프는 기업이 내부 정보 유출 및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정보 자산을 지켜주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대기업 중 절반 이상을 고객사로 두고 있을 정도로 문서암호화 즉, 문서보안(DRM)이라는 대표적 사업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재도 매출의 80~90% 정도가 DRM이 차지할 정도다.
대표적 솔루션으로는 △문서 DRM(Document Security) △영역 DRM(S-Work) △지능형지속위협(APT) 대응 ‘실덱스’ △협업플랫폼 ‘MAXEON’ 등이 있다.
2014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이 기업은 케이비제11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상장 한 이후 동남아시장 진출을 노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