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동주기자] 4일 코스닥 시장이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가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우려로 하락마감했지만,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출발했다.
11시20분 현재 전일보다 4.13포인트(0.56%) 오른 741.06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 건설, 기계, 출판, 음식료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시총상위종목중에서는
NHN(035420), 하나로텔레콤, LG텔레콤, 서울반도체, 다음, 키움증권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피시장과 마찬가지로
하나로텔레콤(033630), LG텔레콤 등 통신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별 종목 중에선 이명박 대선후보 관련주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세다.
이화공영(001840),
삼목정공(018310), 동신건설, 특수건설 등이 상한가에 올라 있다. 검찰의 BBK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중간수사발표가 내일로 예정된 가운데 이명박 후보의 무혐의 결론이 나올 것이란 기대가 형성되면서 관련주가 급등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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