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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가 20일 경제·금융 전문가 1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2명 중 12명 모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번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점쳤다. 다만 향후 인상에 대한 시그널을 줄 가능성은 높게 쳤다. 과반수 이상인 7명은 ‘인상 소수의견’이 나올 수 있다고 봤다.
이번달 인상이 쉽지 않은 이유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물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인 2.0%에 미치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1~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0%→1.4%→1.3%→1.6%에 불과했다. 허태오 삼성선물 연구원은 “1~4월 물가 경로는 2.0%는 물론 당초 예상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이를 가지고 하반기와 내년 경로가 목표에 근접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는 것은 섣부르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과반수 이상은 인상 소수의견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윤여삼 메리츠종금증권 채권부문 파트장은 “아직까지 연 3% 성장 전망이 나오고 전세계 경기가 나쁘지 않을 때 금리를 올려야 하지 않느냐는 정도의 논리로 소수의견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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