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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이수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국 신용점수 인플레이션 사례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신용점수 인플레이션 현상은 미국에서도 나타났지만 신용점수는 절대적인 예측 부도율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차주를 채무 불이행 위험 순으로 상대적인 순위를 매기는 것”이라며 신용점수체계가 유효하다고 평했다.
국내 최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거시적 금융환경 변화와 신용관리에 따른 가점 대상자 증가 등으로 1000점 중 950점 이상의 고신용자 비중이 크게 늘었다. 개인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할 당시인 2018년 2월 16.9%에서 2025년 6월 28.6%로 증가해 고신용자 비중이 전체의 4분의 1을 넘어섰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가계대출 차주 평균 신용점수는 946.6점으로, 은행에서 신규대출을 받는 소비자의 절대다수가 KCB 950점 이상의 고신용자였다.
신용점수 자체가 향후 대출 부도율을 예측하는 정량 지표가 아니고, 부도율의 경우 경기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에 평균 신용점수 상향보다는 신용위험이 어디서 발생하는지 원인 분석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선임연구위원은 “금융회사는 신용점수 자체에 의존하기보다는 신용 위험의 변동이 대출 상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야 한다”면서 “리스크 환경 변화에 맞춰 대출 승인 기준과 금리 및 한도 설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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