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김치 담그는 냄새”…'불새'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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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10-18 오후 5:30:18

    수정 2016-10-18 오후 5:30:18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겸 배우 에릭이 ‘삼시세끼’에서 김치를 담근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3’ 측은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단독예능 1회 만에 이상형 등극, 김장헤릭(김장+에릭)”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은 고무장감을 끼고 김치 만들기에 한창이다. 편안한 옷차림과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에릭이 출연한 MBC 드라마 ‘불새’(2004)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어디서 김치 담그는 냄새 안나요”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에릭은 지난 14일 방송된 첫 회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3인분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계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삼시세끼-어촌편3’는 정선편을 이끈 이서진과 함께 새 멤버 에릭과 윤균상이 전남 고흥군에 있는 득량도에서 보내는 일상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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