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MB정부 수사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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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9-29 오전 8:41:29

    수정 2017-09-29 오전 8:41:29

[이데일리 김화균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최근 여권에서 검찰을 앞세워 정치 보복쇼를 벌이고 있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홍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여권에서 검찰을 앞세워 벌이고 있는 MB정부에 대한 수사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 쇼에 불과하다”면서 “5000만 국민이 핵인질이 되어있는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박근혜정권에 이어 그 앞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에만 여념이 없는 것은 참으로 추석연휴를 앞둔 국민들을 불안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5.18 재수사로 전두환-노태우 부정,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취소,새마을 예산대폭 축소로 박정희 부정,건국절 논란으로 이승만부정 등 앞서간 우파정권은 모두 부정하고 자신들의 좌파정권만 정당하다는 것”이라며 “ 5년도 남지 않은 좌파 정권이 앞서간 대한민국 70년을 모두 부정하고 나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간 정권의 공과는 역사의 판단에 맡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민을 위한 정부는 될수 없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홍 대표는 “정치보복에 혈안이 된 친북 좌파 정권에 나라를 맡긴 국민들은 정말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서 “추석연휴 만이라도 편안하게 보낼수 있도록 자중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과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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