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금요일인 오늘도 아침은 쌀쌀하고 낮은 포근한 가을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 | 절기상 입동을 이틀 앞둔 5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가로수길에서 환경관리원들이 전동 송풍기를 이용해 수북히 쌓인 낙엽을 청소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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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7일 아침 최저기온을 3∼14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했다. 평년(아침 2∼11도·낮 15∼2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낮과 밤 기온 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동은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강릉 9도 △대전 7도 △대구 8도 △광주 10도 △부산 14도 △제주 18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강릉 17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인천, 경기 남부, 충청권, 전북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예정”이라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