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승훈(왼쪽) 국가보훈처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16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대한민국만세 예ㆍ적금 판매에 따른 출연금 기부행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KEB하나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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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KEB하나은행은 16일 국가보훈처에 ‘대한민국만세 예·적금’ 판매에 따른 출연금 약 3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KEB하나은행은 올해 광복 70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담아 지난 3월 ‘대한민국만세 예·적금’을 출시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8월 15일까지 이 상품에 가입한 약 40만 계좌에 계좌당 815원을 출연해 국내·외 독립유공자 후손 및 해외 항일 독립유적지 복구 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이날 출연금 전달식에서 “나라사랑 운동에 앞장서는 KEB하나은행의 후원으로 올 한해 동안 광복 70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영주 행장은 “광복 70년인 올 한해 국가보훈처와 성공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자존심을 지키며, 나아가 통일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대한민국만세’, ‘바보의 나눔’, ‘자비 나눔’ 통장 등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상품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