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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 BGN4(Bifidobacterium bifidum BGN4)와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BORI(Bifidobacterium longum BORI)를 각각 포함하는 골관절염 관련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균주별로 수행된 독립적인 동물모델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등록된 성과라고 비피도 측은 밝혔다.
비피도는 골관절염 동물모델을 활용한 연구를 통해 두 균주가 관절 통증 및 관절 조직 손상과 연관된 염증·연골 파괴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를 각각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비피더스균의 관절 건강 관련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술적 근거를 특허 등록을 통해 구체화했다.
특히 장내 미생물 환경이 염증 조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가 축적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관절 건강 접근에 대한 가능성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본 특허는 이러한 연구 흐름을 전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반영한 사례로 꼽힌다.
이어 "이번 특허들은 서로 다른 비피더스균 균주에 대해 관절 건강과의 연관성을 각각 검증한 연구 성과를 지식재산으로 정리한 결과"이라며 "향후에는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관절 건강을 타깃으로 한 프로바이오틱스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R&D 성과와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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