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한국석유화학협회는 21일 제39기 정기총회를 열고 제17대 회장으로 방한홍
한화케미칼(009830) 대표이사(부사장)을 선임했다.
 | 방한홍 신임 한국석유화학협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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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신임 회장은 지난 1981년 한양화학(현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폴리에틸렌 사업부장, NCC영업총괄 등을 역임하고 유럽법인에도 근무했다.
석유화학사업 전반에 이해가 깊은 석유화학 전문가라는 평가다. 지난해 초에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방 신임 회장은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강화 및 대국민 이미지 제고 ▲환경·안전 관련 규제 적극 대응 ▲통상마찰 사전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국제협력 ▲연구개발(R&D)를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등의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석유화학산업의 위상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고 제안한 추진 방향으로 함께 힘을 쏟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