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더플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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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의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에릭케제르(Eric Kayser)’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파티시에가 직접 디자인한 특별 한정판 케이크 10종을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모양으로 구성된 10종의 케이크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했다.
가격은 2만 5000원부터 3만원 3000원까지(세금&봉사료 포함). 이번에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2017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에릭케제르만의 독창적인 액체 효모를 이용한 베이커리 노하우에 파티시에의 특별 디자인이 더해져 건강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