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003960)은 친환경 설 선물세트 70여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프리미엄 캔햄 ‘안심팜’의 플라스틱 뚜껑을 제거한 ‘뚜껑 없는 안심팜’이 적용된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세 배 늘어난 18종으로 확대했다. 또 비닐코팅 방식의 선물세트 쇼핑백과 폴리우레탄 재질의 쇼핑백 손잡이를 종이 재질로 전면 교체했다.
사조대림은 선물세트를 통한 친환경 경영활동을 계속해서 확대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명절 선물세트 중 매년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안심특선 22호’를 비롯해 선물세트 70여개 품목의 포장재 면적을 축소해 연간 약 10t가량의 플라스틱 사용 감축효과를 얻었다.
또한 1만원대 실속형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형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준비했다. 사조 추석 선물세트는 인터넷 사조몰 및 전국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