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이 연간 누적 관람객이 5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중앙박물관은 지난 17일 누적 관람객이 501만 6382명(10월 15일 기준)으로 전년 동기 관람객인 295만 5789명보다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누적 관람객 수도 18만 5705명으로 전년 전체 관람객의 93.7%에 도달했다.
중앙박물관과 전국 13개 소속박물관을 합한 총 관람객 수는 1129만 6254명으로 올해 프로축구 관중(196만여명)을 크게 웃돌았으며 프로야구 누적 관중(1231만명)에 근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