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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행은 16번째 유인 비행으로 당초 18일 비행이 예정돼 있었으나 사전 점검 중 기술 문제가 발견돼 연기됐다.
탑승객은 총 6명으로 유럽우주국(ESA) 소속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미카엘라 벤트하우스와 스페이스X에서 20년간 근무한 한스 쾨니히스만 전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
벤트하우스는 비행을 마치고 “솔직히 지금껏 겪은 일 중 가장 멋진 경험이었다”며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우주 여행의) 문이 열리길 바란다. 내가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블루오리진은 탑승 요금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경쟁사인 버진 갤럭틱의 유사 관광 비행 요금은 1인당 약 60만달러로 알려져 있다.
앞서 블루오리진은 올해 4월에도 팝가수 케이티 페리, 제프 베이조스의 약혼자인 로런 산체스, CBS 방송 앵커 게일 킹 등 여성 승객만 6명을 태워 뉴셰퍼드 비행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블루오리진은 궤도 및 심우주 임무 수행이 가능한 대형 로켓 ‘뉴글렌’(New Glenn)도 운영 중이다.
지난 11월 뉴글렌은 두 번째 비행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용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재활용 가능한 부스터를 대서양 바지선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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