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양자컴퓨팅과 국방 AI 기술의 융합을 본격화하며, 미래 전장 환경에서의 기술적 주도권 확보를 위한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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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 컴퓨팅은 2013년 미국에서 설립된 풀스택 양자컴퓨팅 기업으로, 초전도 회로 기반 양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독자 개발하고 있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양자 생태계에서 핵심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업은 △양자 소프트웨어 분야 공동 R&BD(연구·사업화) △국방 적용 가능한 양자AI, 양자 머신러닝,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양자컴퓨팅 인프라 및 기술 노하우 공유 △고전컴퓨팅+양자컴퓨팅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국방 AI 모델 개발 등에 나선다.
미래 전장 대응형 AI 기술력 확보… 국방사업 확장도 모색
이번 MOU는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양자 기반 국방 AI의 실전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공동 사업 발굴, 기술 시너지 확대, 국방 산업 내 상용화 추진 등 다양한 국방 첨단기술 고도화 과제를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자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지휘결심지원체계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AI 기반 실시간 판단과 예측 역량을 극대화하는 기술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미래 전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합”이라며 “양자컴퓨팅이라는 신기술과 펀진의 국방 AI 기술이 결합해 지능화 전장 시대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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