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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패션 리딩 채널’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2014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롯데홈쇼핑의 패션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 3월 이완신 대표이사가 부임한 이후 콘텐츠개발부문 내에 패션상품개발팀과 잡화상품개발팀을 신설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을 준비해 왔다.
또한 패션의 차별화, 고급화를 통해 고객 충성도를 높여 상반기 실적 상승세를 하반기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18일부터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통해 김성범 디자이너의 이탈리아 론칭 브랜드 ‘델레스트 플러스’와 ‘탱커스’, ‘리쿠퍼’, ‘루나코어스’, ‘마리타 후리나이넨’, ‘에고이스트’ 등 신규 브랜드들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기존 브랜드의 경우 올해 F/W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가죽, 데님, 잡화 상품들을 확대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대표 패션 프로그램인 ‘TV속의 롯데백화점’을 통해 ‘샤트렌 팬츠 2종 세트(8만9000원)’, ‘카시바디 양가죽 라이더 재킷(17만8000원)’, ‘시티지 스웨이드 롱코트(34만8000원)’등을 소개한다.
26일에는 김성범 디자이너만의 독특한 패턴이 인상적인 ‘델레스트 플러스’의 백팩(24만9000원), 호보백(19만9000원)을 단독으로 론칭한다. 또한 ‘에고이스트 핸드백’, ‘마리타후리나이넨 슈즈’ 등 신규 브랜드의 신상품을 비롯해 ‘나무하나’, ‘가이거’ 등 롯데홈쇼핑 단독 인기 브랜드의 올해 F/W 시즌 상품들을 선보인다. 착화감이 좋은 누벅 소재, 활용성과 디자인이 우수한 이태리 원단 등 차별화된 소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티지 스웨이드(25만8000원)’, ‘잘모이 핸드백(39만8000원)’ 등 타깃 세분화로 연령대에 적합한 상품들을 제안하고 최신 패션 정보와 스타일 팁을 전한다. 즐기는 패션, 문화로서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패션 이야기를 전하며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가을·겨울 시즌은 홈쇼핑 패션 성수기로, 신규 브랜드 상품들을 대폭 강화해 ‘패션 리딩 채널’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의류, 슈즈, 핸드백 등 최고급 소재, 합리적 가격을 앞세운 패션 상품들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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