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꿈이 두 개가 있었다. 세상에 태어나서 멋진 사랑을 한번 해보겠다 이게 첫 번째 꿈이고, 나는 가난하든 어쨌든 시를 쓰면 살겠다는 게 두 번째 꿈”이라며 “(꿈을)동시에 이뤄준 사람이 고민정씨고 더 이상 욕심이 없다”고 말했다.
조 시인은 처음에는 고 후보가 정치를 시작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라는 게 험한 거라는 것 알고 있는데 정치를 쭉 지켜보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그렇게 가셨고 노회찬 의원께서도 그렇게 가셨다”며 “세상에 어느 누가 사랑하는 사람을 그렇게 보내고 싶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정치 개혁이나 개혁입법, 검경분리, 이런 것들이 만약에 민주당에서 과반을 못 얻으면 후퇴할 거다 라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며 “어쩔 수 없이 저도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조 시인은 2000년 4월 ‘사람은 가고 사랑은 남는다’라는 책을 내고 본격적인 시인의 길을 걸었다. 2005년 11살 연하인 고 후보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포토]고위당정협의회 앞서 환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76t.jpg)
![[포토]''추워도 한복 입고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01t.jpg)
![[포토]설 앞둔 재래시장, 북적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211t.jpg)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포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258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대책에 항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02t.jpg)
![석화침체에 지역경제도 휘청…울산, 끝내 산업위기지역 신청[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800444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