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변호사 변신...국민MC 입담 얼마나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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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7-23 오후 7:54:44

    수정 2013-07-23 오후 8:05:04

▲ 개그맨 유재석(가운데)이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 변호사로 변신했다. / 사진= 권욱 기자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개그맨 유재석의 변호사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석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악역 특집 편 녹화에서 배우 정웅인, 안길강, 김희원과 함께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번 녹화에서는 세 배우가 2명 이상이 공동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공동정범으로 기소되며 유재석과 김종국이 각각 변호사와 검사로 변신해 법정 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다수의 작품에서 악역을 맡아 사랑을 받아온 세 배우와 변호사로 변신한 유재석, 검사로 변신한 김종국의 활약상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변호사로 변신한 유재석이 국민MC 다운 화려한 입담을 선보일지도 관심사다. 유재석의 목소리톤은 차분하고 냉철한 면이 있어 변호사의 역할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살인범 민준국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정웅인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도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웅인, 예능감 발휘할 듯”, “악역 특집 기대된다”, “유재석 변호사 역할 잘 어울릴 듯”, “유재석 변신이 기대돼”, “변호사로 변신한 경우는 처음일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 녹화분은 다음 달 4일 오후 6시 1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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