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GS 관계자는 "내년께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하지만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이사회를 열고 상장 추진안을 가결 시켰다. 상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상장 시기는 내년 중으로 잡고 있으며, 상장주관사 선정 작업은 내년 초쯤 추진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GS리테일의 상장 추진안을 가결 시킨 것은 내년 상장을 염두에 둔 것"이라며 "아직까지 주관사 선정 등의 구체적 작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GS리테일은 (주)GS(078930)가 65.8%(1만0126주), LG상사(001120)가 32%(4924)를 소유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올해 초 롯데쇼핑에 GS마트와 백화점을 매각하면서, 비주력 사업군을 털어냈다. 현재 핵심 사업군인 편의점(GS25)과 수퍼(GS수퍼마켓)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GS리테일은 백화점과 마트를 매각한뒤 신규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상장을 통한 신규자본 유입이 이뤄지면 대형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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