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3~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모터쇼’에 참가해 중형 카고·덤프트럭 신모델 2종 등 총 4종의 트럭을 전시했다.
만(Mann)은 독일 폭스바겐 산하의 국제 트럭·버스 브랜드로 지난 2001년 국내 판매를 시작했으나 모터쇼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진출 이후 최다인 1137대의 트럭을 판매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최고출력 290마력의 TGM 중형 카고를 아시아 최초로, TGS 27톤 덤프 트럭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 제론 라가드(Jeroen Lagarde) 만트럭버스 글로벌 판매총괄 수석 부사장과 뵨 루제(Bjoern Loose) 마케팅·브랜드 총괄 수석부사장도 참가해 국내 시장 상황을 직접 살폈다.
막스 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국내 고객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자 모터쇼에 참가했다”며 “한층 강화한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 | 뵨 루제(Bjoern Loose·왼쪽부터) 만트럭버스 마케팅·브랜드 수석 부사장과 막스버거(Max Burger)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제론 라가드(Jeroen Lagarde)글로벌 판매 총괄 부사장이 지난 2일 부산 벡스코 ‘2016 부산모터쇼’ 언론 사전공개 행사에서 아시아 최초 공개 TGM 중형 카고와 함게 기념촬영하고 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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