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이날 오후 현대·기아차와 폐자동차 자원 순환체계 선진화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자동차 재활용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2008년부터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폐자동차 재활용제도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고철 등 환금성이 높은 물질을 중심으로만 재활용돼 현재 재활용률은 85% 수준에 불과했다. 이에 환경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자동차 재활용률을 2015년까지 9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덕기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은 “냉매와 에어백의 재활용까지 추진하며 약 70만대 기준시 희유금속만 약 1조8000억원에 이른다”며 “회수될 폐냉매의 양은 약 51톤(폐자동차 1대당 폐냉매 300g 기준)으로, 이산화탄소 11만톤을 감축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토]고위당정협의회 앞서 환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76t.jpg)
![[포토]''추워도 한복 입고 찰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301t.jpg)
![[포토]설 앞둔 재래시장, 북적북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211t.jpg)

![[포토]차분하게 프로그램 준비하는 신지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1725t.jpg)
![[포토]발언하는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600936t.jpg)
![[포토]코스피-코스닥 하락, 환율을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24t.jpg)
![[포토]비트코인, 공포의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415t.jpg)
![[포토]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귀국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258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대책에 항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501002t.jpg)
![석화침체에 지역경제도 휘청…울산, 끝내 산업위기지역 신청[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800444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