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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2.8% 떨어진 데다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Seven) 구성 종목인 아마존(-4.4%)과 마이크로소프트(-2.7%)의 하락이 겹치며 압박을 받았다.
샘 스토발 CFRA 수석투자전략가는 S&P500 지수에 대해 “전체적으로 8∼9% 조정이 가능하다”며 “엔비디아 실적이 예상에 부합하고 고용지표가 약하되 경기침체 신호를 주지 않는다면 조정이 더 일찍 마무리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엔비디아는 19일 장 마감 후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달 들어 10% 이상 떨어졌다. 기술주 고평가 논란과 빅테크 회사채 발행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비디아는 올해 AI 주도 랠리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의 중심에 서있다.
ORATS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12개 분기 동안 실적 발표 다음 날 평균 7.3% 움직였다. 이는 2024년 2월 실적 발표 후 기록한 2760억달러 증가를 넘어설 가능성을 시사한다.
크리스 머피 서스퀘하나 파생전략 공동책임자는 “엔비디아의 영향력은 단순한 시총 변동을 넘어선다”며 “AI 설비투자 흐름의 중심축으로서 이번 실적이 확장 국면 지속 여부와 조정 국면 진입 여부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장중 9만달러 밑으로 내려갔다가 회복했다. 기술주 투자자 상당수가 암호화폐를 함께 보유하고 있는 만큼, 비트코인 변동성이 주식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미 금융시장에서 주식·비트코인·금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며 이른바 ‘에브리싱 셀오프(Everything Selloff)’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위험자산뿐 아니라 전통적 안전자산까지 동반 하락하면서 시장이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현금 확보 중심의 유동성 경색 단계로 진입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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