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의 중동지역 이용자 급증은 현지화 노력 때문"(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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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7-30 오전 9:56:51

    수정 2015-07-30 오전 9:56:51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네이버(035420)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인의 중동지역 이용자 증가 추세에 대해 현지화 전략의 결과라고 밝혔다.

황인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에서 라인 유저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증가 이유는 이슬람 지역에 특화된 스티커 출시 등의 현지화 노력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중동지역은 상대적으로 인구도 많고 가입자당평균매출(ARPU)도 높은 지역이라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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