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는 미리미리”..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6-10-19 오전 10:00:00

    수정 2016-10-19 오전 10:00:00

[세종=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국세청은 연말정산에 앞서 근로자들이 미리 절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20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신용카드 등의 사용액을 미리 보여준다.

근로자들은 이를 토대로 연말까지 신용카드를 어디에 얼마나 쓸지 계산해 절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신용카드는 사용액의 15%를 공제받는 반면, 직불카드를 사용하거나 전통시장·대중교통 이용분은 30%를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카드 최저 사용금액, 결제 수단별 공제율 등을 감안해 연말까지의 사용 예상액을 미리보기 서비스에 추가 입력하면, 소득공제 예상액과 혜택을 받게 되는 예상세액을 추정할 수 있다.

또 올해 상황에 맞게 부양가족과 각종 공제 예상금액을 수정 입력하면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계산할 수도 있다.

이 서비스는 연말정산 예상세액을 토대로 공제항목별로 근로자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절세 팁과 유의사항 등을 제공한다. 최근 3년간 연말정산 신고내용과 추세를 비교할 수 있도록 표 또는 그래프도 보여준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세청 홈택스에서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된다. 모바일을 이용하면 공인인증서 없이도 항목별 공제 요건과 절세 팁, 유의사항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연말정산은 1년에 한 번 하므로 대부분의 근로자는 공제 요건, 한도 등을 다 기억하지 못하고 세법이 복잡해 어렵다”며 “근로자가 손쉽게 조회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상 첫 드럼 회담
  • 섹시한 빵야!!
  • 월척이다!
  • 꿈을 향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