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무실 돌진한 1톤 트럭, "페달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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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06 오전 10:32:00

    수정 2025-12-06 오전 10:32:00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지난 5일 충남 당진시 신평면 금천리의 한 부동산사무실로 1톤 포터가 돌진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진소방
6일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쯤 “트럭이 건물에 돌진했다”는 목격자 신고가 들어왔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 사무실 관계자 2명(60~70대)과 포터 운전자(80)와 동승자(70대)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로 부동산사무소 건물 안팎이 크게 부서졌으며 부상자 4명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포터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과 가속페달을 착각했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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