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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의 해당 기간 매출 데이터를 보면 홍삼·인삼 음료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9.5% 증가했으며, 녹차 음료(33.3%), 한방 음료(22.8%), 꿀 음료(18.0%) 등 건강을 고려한 차 음료 전반이 두자릿수 고성장을 기록했다. CU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같은 기간 CU의 온장고 음료 매출 신장률은 쌍화탕 등 한방 음료가 20.8%, 두유 18.9%, 유자·모과생강 등 전통 음료가 15.8%를 기록했다.
전통차가 펄펄 끓는 사이, 온장고의 터줏대감인 소형 캔커피는 고전하고 있다. GS25 데이터에 따르면 뚜껑이 있어 보관이 용이한 페트(PET)나 병(Bottle) 타입의 RTD 커피는 19.9% 신장했지만, 한번 따면 다 마셔야 하는 소형 캔커피(NB캔 등)의 매출 신장률은 약 3%에 그쳤다. 물가 상승분을 고려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에 가깝다. CU의 캔커피 매출 신장률(10.1%) 역시 한방 음료(20.8%)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한편, 고물가 시대 ‘가성비’ 전략도 온장고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 GS25의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의 HOT 메뉴 매출은 전년 대비 55.5%나 급증했다. 이는 지난 3월부터 전개 중인 ‘1000원 커피’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저렴한 가격에 갓 내린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소형 캔커피 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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