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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식 톱10 웹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인간’은 1월 26일~2월 1일 기간 동안 비영어 TV쇼 부문 6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에 동시 공개되며 글로벌에서는 시선을 끄는 데 성공했으나 국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반면 지난해 ‘시청률 10%’ 전멸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던 MBC는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첫 회 4.3%로 시작했던 ‘판사 이한영’은 시청률 13.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SBS ‘모범택시3’의 낙수효과를 ‘오인간’이 아닌 ‘판사 이한영’이 봤다는 분석도 나온다. ‘모범택시3’ 종영 이후 갈 곳을 잃었던 장르물 팬덤을 흡수하며 주말극 독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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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업계 관계자는 “주중의 피로를 씻어주는 ‘직관적인 권선징악’ 서사가 주말 시청자들에게 통했다. 사이다 복수, 회귀, 언더커버 등 서사가 명확한 장르물이 강세”라며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라 불리는 지성, 박신헤의 열연이 더해져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인간’은 ‘인간이 된 구미호’라는 소재의 참신함에도 불구하고, 전개 과정과 캐릭터 간 관계 설정에서 다소 산만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전했다. 상승세를 탄 작품들에 대해서는 ‘판사 이한영’은 정통 장르물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주인공이 해설자처럼 사건을 복기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미쓰홍’ 역시 분명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언더커버 설정과 코믹 요소를 영리하게 결합해 몰입도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추리와 코믹을 결합한 복수·언더커버 소재가 주말극의 시청률을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SBS가 후속작을 통해 금토극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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