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에젤, 몽골 수출 계약 체결하며 K-뷰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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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시장 진출과 함께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유통망 확대 예정
  • 등록 2026-05-04 오전 10:07:02

    수정 2026-05-04 오전 10:07: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에젤의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라에젤(LaEzer)은 몽골 현지 유통사 오트칸 후그질(Otkhan Khugjil LLC)과 공식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라에젤의 대표 제품으로는 캘러스 리페어 앰플(30mL), 캘러스 리페어 크림(50mL), 시카 캡슐 스피큘 앰플(30mL)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은 한국에서 검증된 성분과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몽골 시장에서 흔히 겪는 피부 고민인 이너드라이, 즉 속건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층 보습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임상 데이터를 통해 보습 지속력도 입증했다.

라에젤은 이번 몽골 진출을 시작으로 일본 COSME 채널과 미국 아마존 D2C(Direct to Consumer) 채널까지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해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소비자를 위한 사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5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약 14만 8000원 상당의 라에젤 3종 세트를 증정한다.

정현정 에젤 대표는 “이번 몽골 수출 계약을 계기로 라에젤의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국 피부 환경과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을 통해 K-뷰티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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