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행장은 이날 서울 금천구 남문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올해는 구조조정 차원의 희망퇴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직원이 자발적으로 퇴직을 원할 경우 `상시희망퇴직(준정년제도) 통로를 열어주겠다"며 "규모가 얼마나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준정년퇴직제는 15년 이상 근무하던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 직원이 아무때나 신청할 수 있다. 경력제한을 낮추되 퇴직금은 늘리는 특별준정년제도 도입은 노사합의가 필요한 부분으로 아직 논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 행장은 "능력있는 직원이라면 과거 인사 고과와 상관없이 승진발탁 하겠다"며 "공정하게 인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졸 출신 신입행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안과 관련,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다"면서도 "고졸출신 채용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은행과 카드사의 수수료 담합 조사에 착수했다는 데 대해서는 "공정위로부터 공식 통보 받은 적 없다"면서 "각 은행마다 수수료 체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담합은 있을 수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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