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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인도 펀자브 지역에 거주하는 차하트 쿠마르(Chahat Kumar·여)의 사연을 소개했다.
생후 8개월의 이 아이의 체중은 무려 17.3kg. 이는 4~5살 정도 아이의 몸무게로, 보통적인 이 나이대의 8~9kg의 아이들보다 무려 2배나 많은 수치다.
아울러 그는 피부가 딱딱해지는 질환을 함께 앓고 있으나, 집안 형편이 어려워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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