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 | 김용복(왼쪽) 서울시 복지본부장과 이준식 서울시 법률자문검사. (사진=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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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김용복(58) 복지본부장을 지방관리관으로 승진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시립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콜로라도대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서울시 기후변화정책관, 서초구 부구청장, 창조경제기획관, 평생교육정책관 등을 거쳤다.
시는 이와 함께 이준식(48)부산지방검찰청 부부장을 서울시 법률자문검사에 보임했다.
서울시 법률자문검사는 시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지도 및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며 인권보호와 적법절차에 의한 수사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이준식 신임 법률자문검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 등을 역임한 법률전문가”라며 “생활밀착형 민생침해사범 근절을 위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의 수사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용승 전 서울시 법률자문검사는 서울고등검찰청으로 발령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