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 고열 감기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아데노바이러스의 유행 때문이라고 YTN이 14일 보도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보통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고온의 날씨에 냉방기기를 가동하는 건물이나 주택이 많아지면서 실내외 온도차가 심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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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38도 이상의 고열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고 눈병과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예방 백신이 없어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잘 씻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영양 섭취를 골고루 해서 무더위 속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실내 온도는 24-26도, 습도는 40-50도를 유지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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