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분기 연속 전년비 증가다. 개인 소비와 설비투자 등 내수가 전체 GDP 증가를 이끈 가운데 공공투자 역시 큰 폭 늘며 마이너스로 전환한 수출 감소분을 메웠다고 일본경제신문(닛케이)은 분석했다.
닛케이가 집계한 민간 예측치 평균인 0.6%(연율 2.4%) 증가도 웃돌았다.
실질 GDP를 내역별로 보면 내수가 1.3%를 올리는 효과가 있었다. 외수 기여도는 0.3%분으로 마이너스였다. 항목별로는 개인소비가 0.9% 증가하며 6개분기 만에 플러스가 됐다 수출은 0.5% 감소했다. 4개분기 만이다. 아시아 지역의 반도체 제조장비 관련 수출, 미국 자동차부품 수출이 그나마 선방했다. 수입은 일본 내 수요 증가에 따라 1.4% 늘었다.
종합적인 물가 움직임을 보여주는 GDP 디플레이터(deflator)는 0.4% 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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