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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는 브리트니로부터 계속해서 성추행을 당했다며 약 160억원의 피해보상금을 요구했다.
브리트니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지만 재판을 막기 위해 페르난도와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리트니는 케빈 패더라인과 이혼하고 두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으며 최근 제이스 트라웍과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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