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자기진화하는 암호화폐 플랫폼 보스코인이 블록체인의 인터넷을 만들고 있는 코스모스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는다고 9일 발표했다.
보스코인과 코스모스는 서로 자원을 공유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연구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데 전방위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보스코인은 자기진화하는 암호화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보스코인은 자동 실행되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일종인 ‘트러스트 컨트랙트(Trust Contracts)’를 사용한다. 또한 환경 변화에 지속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의사결정 기구인 ‘의회 네트워크 (Congress Network)’를 가지고 있다.
코스모스는 분산원장들 간의 네트워크 즉 블록체인의 인터넷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인터넷이란 현재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블록체인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로 연결해 블록체인들이 마치 인터넷처럼 상호 연계되도록 해주는 코스모스만의 기술을 의미한다. 코스모스는 POS 시스템, 확장가능성 확보, 그리고 블록체인들 사이의 상호 연계 등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의 고질적인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한편 보스코인은 2017년 5월 10일 9시(한국시간)부터 국내 최초의 글로벌 대상 펀드레이저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