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시·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각 기관은 오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릴 BTS 공연을 약 두 달 앞두고 비상 대책 수립에 돌입했다. 앞서 BTS 소속사 하이브는 오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약 1만8000명 규모의 ‘BTS 2026 컴백쇼, 서울(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을 개최하겠다는 내용의 사용 허가를 제출했고, 국가유산청과 서울시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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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광화문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상황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공연 전날부터 광화문·시청·서대문·경복궁·종각역 등 주요 지하철역에 현장 대응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실시간 혼잡도에 따라 열차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혼잡이 심각할 경우 광장 인근 지하철역의 열차 무정차 통과를 시행하고, 시내버스도 교통 통제 상황에 맞춰 임시 우회 운행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광화문광장이 위치한 종로구와 인접한 중구는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두 자치구는 이번 주부터 서울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광화문·종로 일대와 북창동·명동 일대 숙박업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온라인 예매 사이트를 통한 숙박 요금 변동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민원 접수나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지도 또는 행정처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불거진 ‘숙박요금 바가지’ 논란과 관련해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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