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s 상담사, 해외 빈민촌 아동에 장난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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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8-29 오전 11:00:42

    수정 2013-08-29 오전 11:00:42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대표이사 임덕래)가 한민족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세상을 바꾸는 착한 장난감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착한 장난감 만들기’는 장난감을 한번도 가져본 적 없는 해외 저개발국가의 아이들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펠트 장난감을 만들어 선물하는 참여형 기부활동이다. ktcs는 상담사들이 직접 만든 펠트 장난감 200여개와 기부 도서 380여권을 8월 27일 한민족복지제단에 전달했다. ktc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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