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영환 기자]한국보랄석고보드는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후원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보랄석고보드는 한국해비타트가 참여하는 전국 121세대 건축 현장에 필요한 석고보드 전량을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보랄석고보드는 지난 2000년부터 올해까지 14년간 한국해비타트에 필요한 석고보드 전량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올해 1만 7000 여장의 석고보드를 비롯, 지금까지 모두 총 11만 6000여 장의 석고보드를 공급했다. 서울, 수원, 춘천, 대전, 진주, 울릉도 등 전국 6개 지역 무주택 서민들이 거주할 121세대를 건설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프레드릭 비용 한국보랄석고보드 대표는 “지난 14년간 한국보랄석고보드는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에 참여해 친환경 건축자재들을 무상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주거문화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