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종합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는 객실 이용후기 수 100만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3월 ‘중소형호텔 인식개선을 위한 혁신프로젝트’의 하나로 ‘리얼리뷰’를 도입했다. 리얼리뷰는 여기어때를 통해 예약하거나 제휴점 내 ‘혜택존’에서 인증한 사용자만이 투숙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후기다. 단순 소감형식의 짧은 후기지만 일부 허위 댓글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다.
신철호 여기어때 마케팅 이사는 “자발적인 사용자 리뷰가 건강한 소통을 만들고, 숙박제휴점 서비스 개선에 즉각 활용됐다”면서 “리뷰를 통한 이용자들의 숙박시설 검증으로 인해 ‘예약’ 거래액 상승도 견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설, 위생, 가격 등에 대한 양질의 후기는 숙소 신뢰도와 직결된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와 업주 신뢰를 높이며 숙박업계 인식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기어때 월간 순 이용자(MAU) 수는 지난해 월 평균 110만에서 200만명(2016년 1월 기준)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