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신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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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300여개 학교 점검…전북 궁동초 시작
  • 등록 2025-09-04 오전 6:00:00

    수정 2025-09-04 오전 6:00:00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교육부는 2학기를 맞아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북경찰청, 전주시청, 전북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북 궁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미지=교육부)
이번 점검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위해요소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등하굣길 보도 확보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판매점을 방문해 기호식품의 소비기한을 점검하고 어린이 제품 무인판매점의 판매 제품 종류, KC 인증 현황 등도 확인했다.

새 정부의 어린이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분야별 점검과 단속도 더욱 강화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이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안전정책관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의 위해요소를 세심히 살펴보고 선제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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