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올해 가장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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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삼영화학 순으로 이어져
유가시장 상승종목 38%에 그쳐
  • 등록 2011-06-02 오후 12:00:00

    수정 2011-06-02 오전 11:21:51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스톤글로벌이 올해 들어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스톤글로벌(012170)의 주가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지난해말보다 229.48% 올랐다. 이어 금호석유(011780)(169.91%) 삼영화학(003720)(133.62%)도 주가상승률 상위 2, 3위를 차지했다.

코스닥에서는 케이에스씨비(065940)가 480.65% 상승하며 가장 많이 올랐고, 3H(069110)(368.71%) 고려반도체(089890)(174.63%)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38.5%에 불과해 종목별 차별화 현상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거래소 측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22개 종목이, 코스닥시장에서는 115개 종목이 올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며 "이는 2007년 이후로 가장 많은 규모"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6월 증시는 어떻게 대응하나? ☞올해 주가 가장 많이 오른 `핫`종목은? ☞[공개방송]마지막 수익처, 이제는 특별한 종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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