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바디프랜드의 ‘W정수기’가 소비자가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1위에 뽑혔다.
30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최근 전국 15세 이상 212만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 W정수기는 온라인 조사 1.47점, 일대일 조사 3.95점 등 총점 5.42점으로 정수기 부문 1위에 올랐다.
온라인 조사보다 성별·연령별·지역별 샘플링을 통해 실제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일대일 조사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W정수기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지 1년 만에 기존의 대표적인 정수기 브랜드들이 각각 5.0점, 3.55점을 기록한 것을 뛰어넘었다. 출시된 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제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실제 정수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타 브랜드보다 더 강한 인식을 심어줬다는 해석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특허 받은 ‘원터치 탈착식’ 필터를 채택해 누구나 쉽게 직접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자가교체형 제품이라는 점과 저수조가 없어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직수형 정수기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지우 바디프랜드 이사는 “방문관리를 꺼려하는 1인 가구, 방문관리 약속을 지키기 어려운 맞벌이 부부는 물론이고 기존 제품에 만족하지 못했던 정수기 고객들이 W정수기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 사진= 바디프랜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