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선데이토즈(123420)는 국내 게임개발사 최초로 HTML5 기반의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스’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데이토즈의 HTML5 기반 신작 ‘다이노 볼즈(DINO BALLZ)’는 슈팅형 아케이드 장르 모바일 게임이다. 벽면과 장애물에 부딪히며 튕기는 공을 조작해 벽돌을 격파하는 플레이를 기반으로, 보스 격돌 격파와 12종의 레벨업 되는 공의 육성 등으로 재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HTML5는 ‘Hyper Text Markup Language 5’의 준말로 차세대 웹문서 표준을 말한다. PC나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으로 웹브라우저에 접속하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고, 모바일기기용 애플리케이션이나 별도의 게임기가 필요없다.
선데이토즈는 페이스북 메신저의 월 이용자가 12억명, 페이스북은 20억명에 달한다는 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 및 고객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이노볼즈의 글로벌 서비스를 맡고 있는 공준식 PM(프로젝트 매니저)은 “글로벌 시장에서 HTML5 게임의 국가대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계 188개국 고객들이 함께 즐길 최고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